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4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 (문단 편집) ===== 1인구 ===== 11일 새벽 0시 기준으로, 주요 언론사가 모든 1인지역구의 당선확정을 선언하였다. 자민당이 21곳, 야당연합이 11곳(민진당 7석, 무소속 4석)에서 승리를 확정하였다. 특히 접전지역에서 야당연합이 80~90%대 개표율 지점에서 극적인 역전을 거둔 경우가 많았다. 1인구에서만큼은 야당연합이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다. * 이와테현 의 경우 역전에 역전을 한 가운데,야당연합 무소속후보 53.44%, 자민당 후보 41.06%로 야당연합 후보가 승리했다. * 니가타현에서는 초접전이 벌어진 가운데 야당연합 무소속후보 49.0% 자민당 48.9%. 불과 '''0.1%'''차이로 야당연합 후보가 승리했다. * 군마현에서는 자민당 65.96% 야당연합 민진당 31.09%로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. * 야마나시현에서는 민진당 43.08% 자민당 37.78%로 민진당 후보가 승리했다. * 아키타현에서는 자민당 53.94% 야당연합 민진당 43.99%로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. * 와카야마현에서는 자민당 69.20% 야당연합 무소속 26.06%로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. * 이시카와현에서는 자민당 61.73% 야당연합 무소속 36.01%로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. * 시가현에서는 자민당 52.22% 야당연합 민진당 45.78%로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. * 돗토리·시마네 통합구에서는 자민당 62.70% 야당연합 무소속 34.75%로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. * 후쿠이현에서는 자민당 60.12% 야당연합 무소속 36.32%로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. * 오이타현에서는 개표 막판(97%에서) 야당연합 민진당 후보가 자민당 후보를 '''0.1%'''차로 역전해서 승리했다. [* 95% 개표상황에서 자민당 후보가 1.7%가량 앞섰는데 막판 민진당 지지 몰표가 개표되어서 역전되었다. 오이타현은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총리의 출생지로 과거엔 사민당의 강세지역이었다. 무라야마 전 총리는 오이타현에서 노구임에도 불구하고 선거운동에 적극참여하였다.] * 아오모리현에서는 야당연합 민진당 49.19% 자민당 47.88%로 야당연합 후보가 승리했다. * 토야마현에서는 자민당 69.24% 야당연합 무소속 27.41%로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. * 미야자키현에서는 자민당 62.04% 야당연합 무소속 33.49%로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. * 오키나와현에서는 야당연합 무소속 57.83% 자민당 40.56%로 야당연합 후보가 승리했다. * 나가사키현에서는 자민당 52.90% 야당연합 민진당 44.91%로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. * 에히메현에서는 자민당 49.58% 야당연합 무소속 48.30%로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. * 사가현에서는 자민당 65.58% 야당연합 민진당 31.25%로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. * 도치기현에서는 자민당 58.92% 야당연합 무소속 38.25%로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